라떼 한잔 주세요, 부드러운 걸로요

라떼는(예전에는) 소통하기 위해서 회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 지금, 어떤 세대에게는 소통(蔬通)을 위한 회식 자체가 불편함/세대갈등/불통(不通)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세대차이가 세대갈등이 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통을 익히는 이 시대의 새로운 회식, 드라마심리코칭으로 함께하겠습니다.

section1
소통의 시작 : 즐거움
“교육을 받았는데 로맨틱코미디 영화 한 편 본 거 같아요.”, “너무 웃어서 배 아파요.”
조직의 상황에 맞는, 억지스럽지 않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웃음을 통해 긴장이 풀리고 소통이 시작됩니다.

section2
소통의 핵심 : 공감
“김신입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이부장님은 왜 저렇게 말씀하실까?”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알면 저절로 이해가 되니까요!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깊은 이야기까지 서로를 알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활동을 통한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열립니다.

section3
소통의 종결 : 역지사지
“지식으로 배우는 소통 기술을 넘어 몸으로 느끼며 익히는 소통기술!”
직장 내외의 직간접적인 갈등 상황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역할 연기 드라마를 수행합니다.
자신의 역할과 상대방 역할 모두를 경험하며 세대 소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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