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현상에는 수많은 감정선과 기대가 존재한다. 늘 그렇듯 사람은 어렵고 고객은 더욱 어렵다.
게다가 고객접점에서의 CS매뉴얼은 현실상 실효성이 없다
CS현장은 많은 변수가 발생하기에 매뉴얼이라는 껍데기에 의존 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시작해야한다.
고객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공감이 가능하다면 소통의 핵심은 화려한 말주변이 아니다. 단출한 미소면 충분하다.

첫째, 기존 비슷한 컨텐츠의 CS강의와는 달리 교육생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CS교육의 저항을 없애며
본질을 꿰뚫는 CS강의를 제공한다.
둘째, 기존의 단순 상황 역할극 형태의 실습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새로운 Activity로 CS의 본질을 체험한다.
셋째, CS담당자 본인이 행복해야 고객에게 더욱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넷째, 예술이 지니고 있는 치유와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방안을 제시한다.

예술작품을 통해 감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한다.
더 나아가 고객과의 깊은 차원의 감성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도록한다.

대중과 소통하는 아티스트의 감성적 산출물을 통해 동시대가 요구하는 CS 마인드를 셋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