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Drama

- 수고했어, 오늘도


- Creative13이 자체 개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한 힐링 Drama
- 해당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 작업을 통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 극중극 형태로 진행되며 일상과 극 사이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진행
- 배우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해 가는 과정을 바라보며 공감대를 형성하여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
- 기업의 핵심가치를 통한 드라마 전개로 변형 가능

Intro – 내일이 연극인데 어떡하지?
# 의뢰
배우들 1명씩 독백으로 대사를 한다.

[배우1] 연극 의뢰가 들어왔어요. 주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힐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연극이래요.
[배우2] 그냥 생각을 좀.. 해봤어요. 무슨 갈등이 있을까… 조직 사회가 다 비슷하니깐 우리로 생각해보면..
무대에 서서 연기하는 배우가 사원 연출은 부장이고… 뭐 그런식?
[배우3] 요즘은 배우가 더 철학이 많아서… 점점 더 화합하기가 쉽지가 않아.
[배우3] 그럼 아주 모범적인 협조와 모범적인 화합과 모범적인 소통을 하는 3형제를 보여주자!
[배우1] (하품을 한다) 나는 말만 들어도 벌써 졸린다.

1막 – Let’s Play
# 극 중 극
[배우2]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너무 딱딱한 거 아니냐?
[배우3] 그래 맞아! 근데 왜 넌 너무 딱딱해.
[배우1] 야! 네가 해봐! 이런 역할이 원래 그런 거라고!!
[배우3] 근데 한 가지 캐릭터로 쭈~~욱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중간에 자꾸 바뀌면 저 사람들이 못 따라오는 거 아냐?
[배우2] 에이 설마! 이 정도를 가지고!!

관객에게 묻는다. “저희 이렇게 가도 괜찮죠? 이해 가시죠?“
다시 극 속으로 들어간다.

2막 – 이해가 간다, 이해가…
# 극 중 극마무리
[배우1] 훌륭햇어!
[배우2] 마지막 몰입 좋았어!!
[배우3] 근데 결론은 주인공이 원하는 대로 떠난 건가?
[배우3] 아냐! 마지막에 기찻길에서 다시 돌아오잖아.
[배우2] 그럼 뭐야? 그렇게 노력했는데 다시 돌아온다고?
[배우1] 현실에서 벗어나는 게 쉬울리가 없지…
[배우2] 다같이 노력해도 쉬운 일이 아니구나.
[배우3] 각자 맡은 곳에서 톱니처럼 잘 맞아 떨어져야 세상도 돌아간다…
배우들 퇴장

3막 – 그래 우리도 가끔 하늘을 보자
카톡대화 영상
[김보현] [오후 16:48] 지수야, 나야! 덕분에 잘 마무리 했어. 고마워!
[최지수] [오후 16:48] 아니에요. 별말씀을요!
[김보현] [오후 16:48] 이번 연극 힘들었다.
[최지수] [오후 16:48] 고생하셨어요!!^^
[김보현] [오후 16:48] 근데 느낀 게 많았어! 정말 .
[최지수] [오후 16:48] 그렇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은 많이 변했어요. 모르긴 몰라도 점점 소통도 하려고 노력하고 화합하는 거 같아요
[김보현] [오후 16:48] 그래 해보니까 알겠더라구.
[최지수] [오후 16:48] 그 어떤 조직보다 더 중요하죠!!! 그렇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김보현] [오후 16:48]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 사전 인터뷰를 통해 고객사의 사례를 시나리오에 반영합니다.

HAVE A QUESTION?

Tel : +82-2-511-1304
Fax : +82-2-783-7811
Email : yang58@creative13.com
or

교육 문의하기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