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New Program] 갑질문화근절 연극 - 가비자을
2018.08.06  |  160

 

 

가비자을


기획의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맺는 수많은 관계 속에 갑이 되기도, 을이 되기도 한다.
갑과 을은 누구에게나 돌고 돌아오는 관계지만, 어떤 이는 갑이라는 자신의 위치에 취해 우리 모두가 동등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내가 상대보다 더 우월하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타인을 무시하고 굴복시키려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그것이 부끄러운 짓임을 모르고…..

이 연극은 각기 다른 상황 속 인물들이 갑과 을. 혹은 을과 갑으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갑 질 상황을 보여주면서 갑의 모습을 원론적인 관점에서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갑 스스로가 갑 질 행동을 반성하며 자정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보는데 의의를 가진다. 더불어 을은 갑 질 피해를 입었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아봄으로써 피해자에게 대처 방안을 제사한다.

갑과 을이 모두 똑같이 동등한 인권을 가진 사람임을. 자신이 한 갑 질이 타인을 상처 입히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부끄러운 행동임을.

시놉시스 
사회의 갑 질이 극에 달하던 시기.
나라에서는 갑질신고센터를 만들어 갑 질 사건을 조사하고, 해결방안을 제시, 중재하거나 이에 따른 법적 처분을 내린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민우는 부장과 출장을 다녀오며 어김없이 부장의 갑 질에 시달리고, 쉬지도 못하고 도착한 회사에서는 미화원 옥순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미화원 휴게실 개선을 요청하는 옥순 에게 그냥 아무 곳이나 가서 쉬라고 말하며 짜증을 내는 민우. 결국 옥순은 민우를 갑 질 신고센터에 신고하고, 민우는 조사 위원인 지원에게 조사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민우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옥순의 타당한 요구를 들어주기로 약속한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민우. 그는 자신도 평소 부장에게 당해왔던 갑 질을 떠올리게 되고, 지원에게 회사 부장인 김문수를 고발한다. 반말, 업무 전가, 사적인 업무 지시 등등 사내에서 벌어졌던 여러 갑 질에 대해 조사를 받는 문수. 결국 민우도 갑 질로 받은 피해가 인정되고, 문수 역시 자신의 행동을 조금은 뉘우치는 그때, 그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바로 대기업에서 일하는 서정구 과장의 부당한 요구 전화였다. 이에 문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정구를 센터에 고발하고, 지원은 문수와 정구의 사례를 통해 대기업과 협력 업체 간의 갑 질 상황을 알아보고, 합당한 해결안을 제시한다.



1 장 - 을 목소리를 내다
제주도 출장을 마치고 복귀하는 비행기 안
김문수 부장의 갑 질이 시작된다.
퇴근도 못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이민우 대리는 미화원 옥순과 휴게실 문제로 다투게 되는데… 

2 장 - 사내갑질
김문수 부장의 뻔뻔함에 지친 이민우 대리는 갑질신고센터에 김문수 부장을 신고한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업무와 상관없는 무리한 요구와 사적인 업무 지시, 그리고 부적절한 비속어 사용으로 고발당한 김문수 부장… 

3 장 - 대기업과 협력업체
협력업체 관계에서 갑이라는 위치를 이용해 을인 김문수 부장에게 무례한 태도와 심리적 압박, 부당한 요구로 손해를 전가한 서정구과장은 결국 갑질신고센터에 고발당한다.

4 장 - 우리 모두가 갑 이자 을
어느 때는 갑이지만 어느 때는 을이 되는 관계가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우리가 갑 질 하지 않는 갑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 어디선가 갑이고 어디선가는 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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