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찬란

- 스테인드 글라스

스테인드 글라스는 7세기경 중동지역에서 비롯되었으나, 11~12세기경 유럽의 기독교문화 지역에 들어와 교회건축의 필수 예술작품으로 자리잡았다. 고딕건축으로 인하여 벽이 좀더 얇아지고 창문 크기가 커지면서 어두운 성당 내부에 색색의 빛이 비추어지는 목적으로 그 역할의 중요함을 더하게 되었다.

각자의 직무는 달라도 조직구성원으로 비전달성의 중요한 역할수행자로서의 우리들의 마음을 비추어보고,스테인드글라스의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신비함과 감동적 효과를 느끼며 동료와 함께 어울어 만들어진 오색찬란한 우리의 모습과 비전을 만들어 본다

Section I See through
- 빛을 이용한 예술작품들을 통해 생각을 환기하고 조직원으로서의 비전을 꿈꾸기
- 비전달성을위한 자신의 역할을 비춰보기

Section II Personal Drawing
- 드로잉과 채색을 통한 구체화 작업
- 아크릴 테두리 비트레일 코팅
- 드로잉을 토대로 하여 검정 테두리 작업
- 스테인드글라스 전용 물감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채색

Section III Team making
- 조직원 개개인의 꿈이 담긴 판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조형물을 완성
- 개인의 작품들을 모아서 입체 틀에 고정
-‘비전에 빛을 비추다’ 점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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