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인생의 캔버스 너만의 그림을 그려봐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 눈에 쉽게 보여서 그렇지, 담장을 넘는 가지에게는 그것이 목숨을 건 모험이라는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살다보면 도처에서 얼마나 많은 담을 느끼는지,
하고 싶어도 여건에 가로막혀 포기해야하는 일도 있고
할 수는 있지만 남의 눈이 두려워 못하는 일도 있고
또 게으름 때문에 미루다가 그만 두는 일은 얼마나 많은가?
무심코 넘는 듯 보이는 가지도 목숨을 건 모험을 한다는데
사람은 일생을 사는 동안에 목숨을 건 결단을 몇 차례나 할까?
아니 한 차례라도 목숨을 걸 정도로 삶에서 목표를 가져보기나 하는 걸까?

사람이 삶 앞에서 때때로 두려움을 느끼듯이
화가들도 빈 캔버스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때가 있다면서 빈센트는 테오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를 썼다

진정한 화가는 양심의 인도를 받는다.
화가의 영혼과 지성이 붓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붓이 그의 영혼과 지성을 위해 존재한다.
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버스가 그를 두려워한다.


빈센트 반고흐는 영혼을 바칠 직업을 찾고, 그 일에 온 인생을 걸었다.
빈센트 반고흐를 통해 내인생의 캔버스에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는 프로그램

Section I
결핍은 성장의 동기이다

Section II
열정은 삶을 뜨겁게 만든다

Section III
꿈은 이루지 못하더라도 이루려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즐겁고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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