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을 채우는 소통


소통은 틈을 찾아 채워가고 길을 내는 과정입니다.


틈은 다양한 의미를 갖습니다.
먼저 시간적으로는 ‘겨를’,
공간적으로는 ‘많은 사람들 속’, ‘사이’, ‘빈 공간’을 의미합니다.
또한 ‘작은 기회’를 뜻하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소통은 서로의 부족한 빈틈을 채워주고 소통의 목적지로 가기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상생의 결과물을 우리들에게 가져다 줍니다.

이처럼 소통은 상대방과의 틈을 발견하고 채워가고 길을 내는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를 넘나들며 만나보는 12명의 근현대 미술작가의 틈을 채우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조직 구성원 개개인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제적인 4단계의 솔루션을 학습합니다.

이를 통해 일상의 소통을 다양한 프레임을 통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작은 기회를 엿보고, 틈을 마련하고, 서로 간의 틈을 점차 좁혀나가며
결국 소통에 성공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Section I
틈을 채우는 과정
- 관계 안에서 소통의 가능성 및 여지 발견
- 상대안에서 거리감 좁히기
- 메타인지로 소통 돌파구 마련
- 틈을 채움으로서 재창조되고 재구성되는 소통의 결과물

Section II
틍채우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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