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곡한 삶
클래식? 가요?
팝페라?
NO!

톡페라가수 강명보와 함께하는 톡페라 힐링콘서트



클래식, 고전을 너머 현대로..21c 공감과 소통의 시대

21c 클래식 왜 대중들에게 외면 받는가?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현대인들과는 공감적 요소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흔히들 클래식(classic) 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어렵다,고리타분하다,재미없다,지루하다 일 것이다. 15세기 교회음악으로 시작으로 중세 귀족음악을 거쳐 유럽의 시민문화까지 그 역사는 길고 깊다. 허나 현재의 클래식은 유럽에서도 점점 그 인기는 점차 사그라 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클래식은 점점 더 고립되어가며 문화와 정서가 다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더 각광받지 못하며, 도태되어 가고 있음을 예술의전당 오페라 공연만 봐봐도 여실히 보여준다.
현재 우리나라의 클래식은 매니아 계층만 있을 뿐,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현재 클래식종사자들은 대중들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을 이루며 변화를 일구고 있다. 그 변화와 노력은 넓게는 뮤지컬 그리고 세세한 장르로는 크로스오버, 팝페라(pop +opera) 등 ‘뉴에이지’ 음악으로 재 탄생되며 대중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재미와 공감과 소통을 일궈나는 단계로 향해 가고 있다.
뉴에이지 장르 크로스오버, 팝페라의 소개에 앞서 클래식 전공자로서 클래식 소개를 앞서 간단히 하자면 클래식이란 어원은 멀리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로마에서는 누진세를 적용하기 위해 시민 계급을 네 가지로 나누었다. 그중 제1계급을 "클라시쿠스(classicus)"라 불렀다. 즉 "클라식쿠스"들은 세금을 많이 내는 부류의 사람들이었다. 그 후 클래식이란 말은 일류 문학 작품이나 작가를 지칭할 때 쓰이게 되었다. 클래식 음악으로는 15세기 교회음악으로 시작! 오페라, 가곡 등 많은 음악작품 등을 말 할 수 있다.

새로운 장르 ‘뉴에이지’ “크로스오버, 팝페라”

유럽음악의 산실인 클래식음악은 개화기를 기점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유입되었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한국가곡 또한 발표되고 발전되었으며 현재도 신예 작곡가들은 현 우리의 정서와 감성에 맞는 한국가곡들을 꾸준히 작곡 및 발표 중에 있다. 20c 말 디지털 기기 발달, 컴퓨터 공학의 발달로 시대는 급변하고 더욱 빠르게 변화되어가며 그에 맞게 음악 또한 빠르게 변화되어갔다. 대중들은 점점 더 빠르고 자극적인 요소의 음악을 추구하며 클래식 또한 시대에 맞게 변화돼 현재 크로스오버, 팝과 오페라를 합친 합성어 팝페라가 탄생이 되었다.

Section I
크로스오버? 팝페라? 톡페라? (70분)
-클래식의 어원 및 역사 소개
-클래식 곡 소개 (가곡,오페라아리아)
-크로스오버, 팝페라의 장르 소개
-톡페라란? (토크콘서트의 시작)
-직장생활로 지친 나를 위한 노래
- 노래 그리고 삶
-오늘은 좋은 날 (깜짝 이벤트 콘서트)

Section II
119! 도와주세요 내일 회식이에요! (50분)
-회식자리에서 어떤 노래를 해야 직장상사에게 예쁨을 받을까?
-노래를 잘하기 위한 호흡법과 발성법 전수
-뚫어주세요! 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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